역사문제에서 정당한 심판과 평가를 받은 적이 없은 인간들임.


  박원순 이야기를 하는대, 박원순도 성범죄라는 범죄가 확인되면 안희정처럼 유력 정치인 이였지만 성범죄자로서의 박원순도 평가를 받을 것임. 기존의 정치적 행보와 업적과는 별개로 그렇게 평가를 받을거라고.


  민주주의, 자유주의가 보장된 대한민국에서 사람들이 그들의 일을 하나하나 보고 실시간으로 평가하거든.

  냉전시기와 군사정권시기 친일파들이 내새우는 프로파간다와 왜곡으로 역사의 심판과 평가를 피할 수 있었던 친일파들과는 다르니까.


  괜히 박정희가 "일본군 장교로서 그 당시로서는 굉장히 고오오오오급 친일파" 였다는 사실에 박정희를 지지하던 노령층에서 그럴리 없다고 충격받고 만주군에서 장교한 것이지 일본군 한 것은 아니잖아요. 같은 소리나 꺼냈겠냐. 그 꼬라지 반복하기 싫으면 지금이라도 제대로 역사에 대해 사실을 알리고 사람들이 생각을 하게 하는게 맞는거지.


  공이 크니까 이건 좀 삭제하죠? 같은 헛소리나 처 꺼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