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고등학교때 여성이 남성을 성범죄로 고소하는 기사에 "미리 편견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지 맙시다. 남자가 했는지 여자가 무고했는지 어찌아나요??"요런 글을 썼는데 문재인 당선되고 1년뒤 즉 내 군복무때 경찰에서 전화왔음 저 글로 내가 명예훼손으로 고소 들어왔다고... 놀라서 나는 합의하고 100만원 뜯겼는데 솔직히 법정싸움하고 싶었으나 군인출신이라 과중처벌이 두려워 합의했음...

지금 같았으면 저 꽃뱀년 맞고소 갔는데 근데 웃긴게 뭔지암?? 그년은 아니고 그년 변호사가 고소한 이유가 그년을 꽃뱀취급 한다나 어쩐다나?? 아무튼 황당했고 어이없었음 즉  "무죄추정으로 범죄자 취급하지말자!!" 라는 글도 성추행 피해자가 보고 고소하면 너네 콩밥먹어야해 돈 깨지기 싫으면 정권이 바뀌기전까지 입다물거나 꼬우면 혁명일으켜서 군이고 나발이고 대깨문,문재인 머리 자르러 나가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