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말하는 소아성애자,근친 같은 애들은 성욕뿐만 아니라 다른 면에서도 정신이 매우 이질적이고 변태스러운 애들이라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할수가 없는 사이코패스나 또라이들도 널림 아니면 멀쩡히 사회생활  하는 척하는 소시오패스던가

경우에 따라 일반인들은 이상성욕자들이랑 가깝게 지내기엔 위험할 수도 있음.

자신의 뒤틀린 성욕을 채우기엔 일반 사회에서 통용되는 방법이 도저히 없으니 결국 범죄의 길로  빠져드는 경우가 부지기수.

이런 애들을 과연 존중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