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문베충은 들은 지지하는 대통령이나 정당이 고공행진을 하고 있고 정권도 잡고 있으니

실제로 잘나간다며 기고만장 할 이유가 있어서 하는 거라 치고

 

문까들은 인기가 높건 아니건 잘못하는 건 욕먹는 게 맞다 생각하니 욕하는 거라 치고

 

 그 와중에 진성 일베충들이랑 박사모 이것들은 찌그러져 있다가 이제 좀 괜찮나?

하고 슬금슬금 눈치보며 기어나와서는

 

대체 뭐 믿고 깝치고 있냐

 

1. 정권도 개망신당하며 빼앗겨

2. 빨아줄 정당도 역대급으로 털리고 식물인간 상태인데도 지들끼리 싸우며 더 죽어가

3. 일베 사이트도 틀딲들에 점령당해 한물 가서 이젠 잘나가는 사이트 부심도 못부려

4. 숨어있는 지들 편 많을거라며 심판한다고 미리 김칫국 존내 불었는데 선거 보니 이젠 지들 쪽수 자체가 얼마 안남았고

5. 지들 본대 지역까지도 선거에서 여러군데 털림

6. 지들은 총력을 다해 열심히 악을 쓰며 욕하고 헐뜯었는데 아무 효과도 없이 그 대상은 요지부동 고공행진해

 

하도 연속해서 최대의 절망적 상황만 맞닥뜨리다보니 그냥 정신줄을 놓아버리고 니들이 설치던 그 시절로 정신을

백투더퓨처 하며 현실도피중?

 

이제 아무 내세울 것도 없는 극소수 패잔병 잔챙이들이 주제파악도 못하고 뭘 믿고 파르티잔 질이야

 

똥먹어버릇하던 개는 똥 말고 다른걸 먹여줘도 똥도 같이 먹는다더니

일베라는 똥 먹던 입맛에 길들여져서 도저히 못 바꾸겠냐

 

지들 현실 주제파악도 못한 것들이 기어오르고 깝치고 있어 건방지게

 

삼대가 망해 그지 된 놈들이 가게 와서 손님 행세하며 빼액대는 거 보는 꼴 같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