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들은 한국은 물론 일본의 진정한 황금기와 흑역사를 모르는 듯 합니다.

일단은 제가 생각하는 일본의 황금기를 설명하자면,

 

 

(한중 빼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본이라 하면 이런 걸 생각하기 나름이죠. 신칸센, 닌텐도, 마천루, 토요타 등. 이건 다 일본이 고도성장 중이던 60년대 - 80년대 중에 세상에 나온 것들입니다. (참고로 애니, 만화 등 일본의 현대문화도 이때가 태동기이자 황금기였지요).

근데 자칭 자국 역사도 모르는 그새끼들은 오히려 흑역사를 황금기라 하는 병카미짓을 하네요.

 

 

 

카미카제, 학살, 수탈 등 일본에 관련된 부정적인 면의 백이면 백 다 이때 나왔는데, 이 안습전설이 뭐가 좋은 것일까요? 중2병?

 

사회 초년생이 무직으로 용돈 모아서 차 살 수 있던 때랑

당장 가족 끼니는커녕 살아있을수나 있을지 걱정하던 때랑

언제가 더 나은 시대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