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결과의 평등임.

 

결과가 평등하기전까지는 불평등의 상태에 머물러있다는게 그들의 주장이지.

 

남녀 임금이 불평등하다고 주장하는 페미들의 이야기 속에는 여성들이 주로 사무직에서 근무하고 남성들은 고된 노동직에서 근무한다는 사실은 포함시키지 않지.

 

사실 제일 중요한건 기회의 평등인데도 결과의 평등만 놓고말한다는것은 사실 본인들 스스로도 게으르거나 성과를 내지 못하는걸 인정하고 있는거야.

 

페미들은 해야할일의 80%만 하고 100%분의 임금을 받고싶단 소리지.

 

진보 교육감이 들어서니 정시비중 줄이고 내신비중 올리는거 보이지? 명분은 지역차별에 대한 완화라고 하는데 정당하게 공부해서 그 대학에 들어갈수있는 능력있는 학생들이 서울에 산다는 이유만으로 시골학생들보다 훨씬 힘겨운 경쟁에 몰리게 되지.

 

한국에서 진보는 결과의 평등만을 바라보는이상 발전할수가없어. 진정한 가치있는 원석 조차도 한국 진보들이 말하는 결과의 평등논리상 세공할수 없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