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alee.tistory.com/840 링크 눌러보시면 해외입양에 대해서 나와요. 현재는 몇백명단위로 떨어져고요.

 

문제는 198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에요. 즉 낙태가 허용되어는데도 엄청나게 많은 수의 아이를 해외입양으로 내보내고 있어요.

 

지금상황은 몇백명단위로 떨어졌는데 미혼모의 숫자는 현재 1만5000여명까지 늘어나고 있다고보기도하는데  이에 대해 제대로된  연구조차없고 집계된 숫자도 없습니다 한마디로 말해 버려진 영역입니다.

 

 과거와는 다르게 용기있게 아이를 키우고있는데 반해서 실제적인 직장생활등에서 해고등의 위험에 노출되고있습니다.

 

 한국남자가 먹튀한다는 제 이야기가 잘못된이야기지만  그게 아니라고도 말 할수 없는 상황입니다.

해외입양은 줄어들어서도 아이들이 보육시설에서 지내거나 이런자료등등 제대로 된것이 나온게 없습니다.

 

그저 원론적 이야기뿐입니다.

 

 그리고 아직도 사회적 편견은 어마어마합니다. 미혼모 혼자서 제대도된직장을 가지는거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합니다.

 미혼모 지원센터쪽의 이야기로는 미혼모가 직장에 다닐경우 온갖 뒷담화와 모욕을 당하는게 많다고 합니다.

 

http://www.sn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463 이것을 한번 읽어보셨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