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 위상이 예전만 못하다고 하더라도, 제조업만큼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하고 다른 산업 부양하는 산업이 없음.

 

 

막말로, 한국이 지금와서 금융업을 성장시키겠니, 아니면 관광업으로 먹고 살겠니?

 

 

지하에서 뜬금없이 비브라늄이라도 채굴되지 않는 이상, 좋든 싫든 한국은 앞으로도 제조업 위주의 산업정책을 짤 수 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