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단 나쁜짓한 (살인,성추행,성매매,망언,동성 성매매-그들 눈이랑 머리엔 이게 동성애, 동성애자를 그냥 창녀랑 똑같이 봄) 기독교인 얘기하면 반응이 대부분 3단계다.

첫째는 그사람 이단 아니야?(본능적인 일부이단)

둘째는 그거 거짓말 아니야?(본능적인 현실부정)

셋째는 더이상 듣기싫다 가. (본능적인 사고정지)

 

2.성경의 오류나 잔인함,모순,등에 대해 얘기하면 문맥을 따져서 읽어야 한다며 뭐든지 말그대로 믿냐고 되려 격분, 그런데 그래서 그렇지 않은부분 잘라서 읽으면 그건 글자그대로 읽으랜다. 그런데 문맥상으로도 맞지 않으면 성경은 사람이 쓴거라서 곧이곧대로 믿으면 안된다.~그런데 그 성경이 안 틀렸다며?~그건 네가 문맥을 안따지는거고! 문매애애액 빼애애액!

 

3.결국 논리적으로 따져가면 논리정리도 못하고선 너 초딩이냐 니가 기독교에 대해 뭘아냐 등의 인신공격,

그리고 결국에 쓰는건 그들이 좋아죽고 못사는 강력한 마법의 단어."그건 일부이단이야.","그건 우리랑 상관없어","그건 문맥 따져야지 (성경에 잔인하거나 신의 잔혹함이나 틀린 부분에 대해 한정)","그건 신의 위대한 뜻이야. 인간인 우리가 알 필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