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한 풍 (시인, 아동문학가, 동양철학가, 계간 농민문학 편집인, 도서출판 대표)

 

충남 태안군 이공리에서 출생. 인천시에서 수학. 인천고등학교 72, 단국대학교 문리대 국어국문과 30회 졸업. 한국한성화교중고등학교 한국어 교사, 한국금속공업() 관리부장, 중국 강소성 단양시KOMECO 유한공사대표이사 역임.

강북 송중동 문화센터 <주역/명리학> <독서/논술> 강사, 한국한성화교중학 <한국어/역사> 강사, 계간 <농민문학> 편집국장, 우관 이정규 기념사업회 간행편집 위원. 도서출판 농민문학 대표.   

1981년 한성화교중학 중고등학교 한국어 교재 편찬. 1982년 계간 아동문학평론지에 동시 천료 (문단 데뷔). 1997년 계간 농민문학지에 시 부문 신인상 당선. 1998년 국정교과서 국어 읽기 6-2-12에 동시 청자수록. 2001년 제6회 농민문학 작가상, 2004년 제16회 단국문학상 수상.  

시집 바람의 입술」 「천둥의 샘」 「소부리의 꽃」 「떠돌이 살별과 사월의 정원서사시집 세 발 달린 까마귀를 찾아서인문철학서 으로 세상을 묻다출간 

한국문인협회, 국제P.E.N클럽 한국본부, 한국시인협회,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한국농민문학회, 회원. 대한격투기협회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