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등한 종은 우등한 종에게 밀려 도태되는게 

 

지구의 기원부터 존재해왔던 절대적 진리이며 

 

인류도 여러 인간종들중 가장 우등한 크로마뇽인이 살아남아 

 

현 인류의 조상이 되었다. 수백 수천종의 인종중 

 

열등한 종은 크로마뇽인에 의해 다 절멸했다는거임 

 

그렇다면 우리가 알수있는것은

 

이러한 진화론의 연장선에는 우생학이 있으며 

 

열등한 여자 남자 가릴것없이 못생기고 추한 인종은 

 

도태되는것이 어쩔수없는 운명이라는것임 

 

그중엔 선천적 열등을 딛고 후천적인 진화 

 

공부라던지 특기개발에 열심하여 돈을 많이 버는 사람들도 있지만 

 

선천적 열등에도 불구하고 진화하려 노력하지않으면 

 

도태되는게 당연한데도 대표적으로 페미는 이를 인지하지못하는것임 

 

이성에게 사랑받지못하고 정상적인 생식활동을 통해 

 

짝짓기를 못하는 열등인종의 비참한 외침이 페미니즘이라는것으로 변질된것인데,

 

대표적으로 사례에 가장 부합한 페미니즘을 거론했을뿐 

 

남자도 똑같음 허나 남자는 적어도 보다 현실적인지 

 

이러한 상황을 수궁하는편이지만 여자는 그러질 못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