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제 난 서로 욕하고 쌈박질하는거 지겨움.

페미를 까는 말이든 한남을 까는 말이든 이제 지긋지긋하다.

 

그냥 싸우는 사람들은 놔두고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고, 공감할수 있는 사람들 모아서 어디 먼데로 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