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마냥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무시해서는 안 됨.

 

 일단 문재인이라는 인간 자체가 권력욕의 화신임.

 자신이 모시던 대통령이 죽었다면 비서실장은 슬퍼하는게 보통인데, 이 인간은 노무현 죽자마자 바로 정치한다고 나서서 결국 5년만에 대통령 자리에 앉았음.

 이런 인간이 겨우 5년짜리 대통령에 만족할리가 없지. 

 그런데 현재 대한민국 상황에서는 과거 박정희나 전두환처럼 장기 독재가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니깐

 차라리 북한에 나라를 통째로 들어바치고, 자기는 김정은 밑에서 평생 2인자로 살아가는 것을 택할 수도 있지.

 

 그러기 위해서는 북한을 잘 알고 있는 국정원과 기무사를 없애서 대한민국의 북한 탐지를 불가능하게 만든 다음,

 연이은 국방력 약화 작전을 펴는 거지. 대표적으로 사드 무기를 철수시키려했지만, 군부 세력들이 결사적으로 반대하니깐 이제는 자신을 반대하는 군대세력들을 철저히 죽이고 있음. 그 예로 2번 연속 육군 참모총장을 물먹이며 저번에는 해군출신, 이번에도 공군 출신을 국방부 장관으로 삼았지. 대한민국 군대 특성상 육군 세력이 큰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임에도 계속해서 육군 출신을 물먹이는 이유가 뭐겠음? 총체적인 국방력 약화로 북한이랑 전쟁나면 내부에서 무너뜨리려는 적화전술이지.

 

 거기에 또 복무기간 단축, 보훈단체 시위 금지, 군대 내 동성애 허용 등 수많은 법안으로 국방력 약화를 꾀하고 있는게 문재인 정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