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선동이라는거지  공적인 영역에서 이슬람을 챙기는거 당연한거야 기독교 불교 천주교를 챙기듯이 이거 미군도 이슬람을 믿는 병사들을 위한 메뉴에서부터 시작해서 전투식량까지 따로 나오니까 이런 공적인 영역에서 챙기는거 누가 뭐라고 할수가 없어

 

 

 근대 사적인 영역에서 없다면 그거 어쩔수가 없어 그걸 왜 이상하게 보는거지 당연히 수익이없으니까 안하는거고 할랄푸드자체는 상당히 괞찮아 꺠끗하게 만드니까 문제는 이걸 우리사회 전반에서 받아들이는거 결국 사업자들이 알아서 해야할부분이야

 

 

서울시청에 이슬람교도들의 편의를 위해서 예배실을 마련해주는거 당연하거야 그거 공적이고 그들의 문화가 있으니까 국가에서 공적인 영역인부분에서 챙겨주는거지

 

중소기업에서도 이슬람을 믿는 사원들이 많을떄 돼지고기를 뺸걸로 따로 생선이라든지 챙겨주는걸로 알고있어 이런식으로 필요하면 사적인 영역에서 챙기다는거지

 

그걸 가리지않고 그냥 길거리에서 할랄푸드로 만든 식당이 없다고 하면 그걸 어떻게 할거야

 

그거 못바꿔 우리가 천주교신자가 하는 식당이라고 정부에서 지원정책을 낼수있니 불교식당이라고 지원할수있니 그런거 없어

 

애시당초 돈이 안되고 그걸 정부가 지원한느거 자체가 특정종교를 지원하는거지

 

이런걸로 선동진짜 심하게 하더라

 

사적인부분과 공적인 부분을 혼동시켜놓고는 이것이 문제다라는 식으로 말하는거 자체가 문제지

 

그리고 할랄푸드 자체는 지금 기준이 엉망이야 각나라별로 다르다고 그중에서 가장 안전한기준으로 만드는 할랄푸드를 수입할수있게 정부가 나서는거 크게 문제가될거없어 그냥 이런부분만 챙길수있지 그걸 강제로 한다는거 자체는 말도 안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