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저찌 돈벌어가며 열심히 살고야 있다만 솔직히 왜 사는지 모르겠다 죽기가 무섭고 자살할때 아픈거 싫으니까 살고있을 뿐이지

하지않은 성폭행 or 추행을 했다고 누명을 씌워서 또 바닥에 떨어진다면 재판이고 나발이고 무고씌우려는 X은 다진고기로 만들고 경찰한테 검거되기 전까지 일가족에 친구들 몽땅 토막치고 옥상에서 투신할거다

뉴스에 피가 한번 나와야 혓바닥 함부로 놀릴생각을 안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