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하면서 늘지켜라

 

현재 성추행이 왜 저렇게 처벌되는가인데 찾아보니까 결론은 여자가 기분이 나쁘고 불쾌한거 자체가 처벌대상이다. 지하철에서 부딫쳐도 처벌되는 이유가 이것이다. 스치든 뭐든 다 필요없다. 여자의 기분이 중요하다. 그래서 법적 증거에서 진술증거만이 인정되는것도 이것때문이다.

 

24시간 녹음을 해라 어떤한 상황에서도 녹음해라 특히 안드로이드 폰으로 배터리 여유분 챙겨서 24시간 녹음하는 습관을 가져라 그리고 시간단위로 쪼개서 정리해두는것도 좋은방법이다. 그게 남자인 너를 살리는길이다.

 

지하철 길에서  절대 사과하지마라 여자랑 부딪치면 사과하는 순간 너는 성범죄를 인정하게 된다. 사과를 하더라고"성추행이 아니라 길이 좁아서 우연히 부딪친것이라 사과합니다" 혹은 지하철에서 부딪치면 "비켜주세요"라든지 아니면 "사람이 많아서 밀려서 이렇게 부딪쳐서 죄송합니다" 이런식으로 남겨라 그게 녹음이 되어야한다

 

그리고 부부간 연인간 어디든 자신의 가방에 각서를 쓸수있게 수백장 복사해둬라 부부강간도 인정되는데 하물면 연인관계 혹은 원나잇 이런거 뭘 믿고 있냐

 

각서 무조건 쓰라 이거 협박이 아니라 합의하에 이루어진 일이라는것을 증명하는게 목적이다 각서에 쓰인 내용이 중요한게 아니고 우리가 이렇게 합의해서 했다는것을 증명한다 강제성이 없엇다는것을 증명하는게 목적이다.

 

cctv없는 곳에서 여자랑 단둘이 마주치면 너는 진짜 위험한 상황이다. 녹음을 생활하고 있어야한다. 그리고 양손에 물건을 들고 있어도 안전한게 아니다. 크로스백이든 가방이든 여자에 부딪쳐도 처벌된다. 이거 손등으로 떄린거라고 생각해서 밀어붙이면 그냥 처벌이다. 이런케이스도 현재 있다고 한다.

 

그리고 술취해서 길바닥에 누워있든 뭐든 건드리지마라 차에 치여죽어도 건드리지마라 몸에 손대는 순간 성추행이 되어버린다. 같은공간에 있기만해도 처벌된다. 성추행으로 언제든 성범죄자된다.

 

단 cctv있으면 멀리 떨어져서 휴대폰으로 경찰에 신고해라 여경찰이 와야한다고 이야기해라 안그러면 구하러온 경찰인생도 위험하다  

 

지금 이런상황이 무서운게 뭐냐면 일반여성까지 꽃뱀화 될수있는 길을 열었다. 법의 처벌기준이 바로 여성의 기분으로 잡혀져있는것같다. 즉 기분나쁜 신체접촉이면 죄다 성범죄자로 만들수있다고 보여진다. 진술증거가 중요한게 이것때문이 아닌가한다. 법원에서 스친거든 만지지않은 증거든 이런거 다필요없는 이유가 이것때문인것같다 말그대로 판사들도 이것에 따르는것같고 그러면 모든게 어느정도 설명이 되는것같아서 소름이 돋아

 

만원지하철이면 그냥 기도해라 그거밖에 답이없다. 두손들고 손잡이 붙잡고 있어라 여자가 위험에 처해도 아무것도 하지마라 도와주지도 마라 법률쪽이나 대처법 찾아보니까 나오는게 이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