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리버럴 쪽이었다.그냥 접어서 왜냐하면 이거 패미니즘도 뭐도 아니야 그냥 미친거지 내 남편 남동생 오빠 아빠 전부 저 악랄한 법에 당할수 있다는걸 알고서 하는건지 정말 제정신인지 아니 패미니즘 자체가 정신병자들로 채워진것같아

 

 

 지금 쭈욱 다 찾아보고 내린 결론은 그냥 전 여성의 꽃뱀화야 이게 뭐냐면 지하철에서 밀려서 부딪치면 남자든 여자든 어쩔수없잖아 근대 그것도처벌될수있다는거야

말그대로 악법이지 왜 남자는 밀려서 부딪쳐는데 성피해자가 아니고 가해자인거지 말그대로 여자의 기분에 따라 처벌된다는게 보이는데 이거 말그대로 스스로 꽃뱀화 되겠다는 이야기잖아

 

 지금 답이 없어 찾아보니까 그냥 남자들한테 요구하는거 불교나 천주교에서 여자를 멀리하고 성욕을 억제하면서 살아가는 법을 배우고 그냥 여자들하고 떨어져 사는게 정답일것같아

 

 바꿀수도 없고 더구나 지금 헌법재판소에다 수치심으로 인한 처벌이 정당한가에 대해서 헌재소원을 해야될 상황이야 근대 이거 하는거 없더라 지금이라도 바꿔야하는데 패미니스틀도 지금 정신병자인게 자기들 스스로 꽃뱀화 시키고있어 말그대로 당당하게 남자랑 사회에서 실력을 겨루는게 아니라 그냥 꽃뱀이 되어서 남자들을 atm기계로 만드는게 당연하다고해 지금 편파시위하는데 웃겨죽겠다.

 

지금 피해자 가족들 남편이 그 지경인 사람들은 전부 악법이라고 입을 모으고있어 같은여자들도 당하는데 딱하나 미혼인 여자들만 좋은거야 이거 남의 가정 붕괴시키는거고 결혼안한 여자만 좋은거지 자기아빠 잡혀가도 한남이라고 욕할여자들만 좋은거야 미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