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야 병신소리인거 아는데 그땐 저런 병신같은걸 왜믿었나 모르겠다

아마 전교조새끼가 맨날 지랄해서 위험한가보다 하고 생각한듯

집단광기에 그냥 그땐 멍청했던것도 있을듯

궂이 사실을 찾아보려고 하지도않고 이미 가공된 정보만 믿어버리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