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이고 나발이고 이명박이고 지랄이고 간에 박정희와 그 혈육새끼만 아니면 누구라도 만족한다.

 

 

 

 

혈서쓰고 일본제국 육군 소위 임관

 

형인 박상희와 같이 남로당 간부짓 함. 잡혀 뒈지게 생기자 빽인 원용덕이 구해주고 그 구실 만들어주느라 아무나 남로당원이라고 불어 무고한 사람들 다 죽이고 그걸 제물삼아 구사일생함.

 

아무 죄 없는 윤보선을 총칼로 끌어내고 체육관선거로 대통령이 됨. 자기네 일당들끼리만 투표한 우덜식 간접선거로 대통령 당선. 국민이 대통령을 직접 선거하게 된 건 이로부터 한참이나 지나서 노태우가 출마하던 1987년에 이르러서야 재개됨. 물론 노태우는 돈봉투를 이빠이 뿌렸고 그거 받아먹은 놈들이 노태우 찍어서 당선됨.

 

10월 유신

 

10월 유신 직후 김일성에게 밀서 보내고 서로 상대방을 핑계삼아 독재하자고 합의본다. 김일성도 이에 응했다.

 

북파공작원 훈련시키가다 갑자기 김일성과 화해하는 분위기로 흘러가자 북파공작원들 다 죽이려다 이들이 탈주 후 난동을 피워서 역관광. 물론 다 죽여버림.

 

베트남 전쟁이 터지자 미국 정부가 준 전쟁보상금과 월급을 박정희 혼자 다 먹어치움. 이는 그것이 알고싶다 1075회에서 다루고 있다.

 

해외근로자 파견해서 월급의 90%를 경제개발비로 갈취한 후 자기가 먹어치움.

 

경부고속도로 공사 중 위험하거나말거나 마구잡이로 공사해서 사상자가 엄청나게 발생함. 이걸 이명박이 말하기를 "말 그대로 전투다. 진짜 전쟁터와 똑같은 험악한 분위기였고 사상자도 진짜 전쟁터만큼 나왔다."라 했다. 당시 이명박은 건설회사 기업가 신분으로 경부고속도로 건설에 참여했다. 경부고속도로가 박정희의 공로라면 류경호텔이야말로 김정일의 공로다. 박사모 애미 가출한 새끼들아.

 

박정희를 찢어죽여도 시원찮은 놈으로 만든 숨은 사건 선! 감!원! 원래 선감원은 고아원 겸 수용소로 원칙은 고아만 수용하게 되어 있으나 실제로는 미아이거나 부모 둘 다 멀쩡히 살아있어도 오직 그 씨발 좆같이 빌어쳐먹을 놈의 할당량 채우느라 엄마손 붙잡고 길가는 아이까지 납치해다 선감원에 쳐넣음. 여기 수용되었다가 극적으로 탈출에 성공한 임용남 목사의 증언에 의하면 말 그대로 아시아의 아우슈비츠였다고 함. 오죽하면 임용남 목사의 별명이 임삐용(임용남+빠삐용)이라 함. 그리고 그 선감원은 학살을 반복했는데 300명이 넘게 사망했음.

 

이승만 정부에서는 대학교에 입학하면 병역이 면제되었음. 실제로도 러시아, 몽골 등 대부분의 징병제 국가는 대학생이면 병역이 면제되고 터키의 경우는 기초군사훈련만으로 병역의무가 종료됨. 김영삼의 경우 서울대학교 재학증명서로 병역이 면제됨. 심지어 한국전쟁인 전면전 상황인데 이랬음. 그러던걸 박정희는 전국민 모두를 전부다 자신의 부하로 쳐 만들고 싶어서 단기학보병 제도를 도입하고 대학생에게 병역을 부과함. 이후 최영오 일병 사건이 터지자 단기학보병 제도를 폐지하고 대학생도 일반병으로 징병함. 이거 완전 개새끼네.

 

같은 이유로 전국민 모두를 부하로 만들고 싶어서 이승만 정부에 했던 월반제를 폐지하고 교련이라는 과목을 만들어 학교를 반쯤 군대로 쳐만들어놓음. 하일 박정희 내지는 어버이 박정희 수령님이 이 당시 초 중 고등학교의 분위기였음. 교련선생으로 현역 대위를 박아넣는, 군인을 학교에 배치하는 희대의 미친 군국주의 병영국가 지랄을 했음. 교련교사는 박정희때는 현역 대위였다가 전두환때 예비역 대위로 바뀌고 이명박때 폐지됨.

 

그래서 대학생들을 보면 닥치는 대로 납치해다가 현역병으로 입대시켰으나 정작 지 새끼인 박지만은 깜냥도 안됨에도 불구하고 억지로 육사에 쳐넣어버림. 솔까 문재인, 반기문, 노무현, 김대중 이런 사람들이 육사 깜냥이지 박지만? 개 좆이나 까서 쳐 드세요. 박지만의 깜냥은 고작 일병 수준에 불과하다. 입학하자마자 창녀파티를 벌이고도 아버지가 남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위대한 수령동지이신 어버이 박정희 수령님이신데 감히 어버이 박정희 수령동지의 유일한 아들님을 어찌 퇴교시키겠냐? 아무리 퇴교 사유가 명백해도 어버이 박정희 수령동지님의 황태자 새끼라서 육사에서 박지만을 건드릴 인간은 아무도 없었다. 게다가 육군의 주요직위자들의 과반수가 전두환노태우부터 시작해서 박정희의 휴장을 빨면서 성장한 놈들이다.

 

일본 상대로는 위안부 강제징용을 무조건 용서해주겠다는 희대의 개소리로 타협해버림. 이것 때문에 위안부 문제를 논하면 일본측은 이미 해결된 거 갖고 지랄한다며 떼를 씀.

 

육영수라는 유사인류 암컷이 뒈짓한 후에는 여자문제가 노골적으로 드러났는데 박정희는 매일마다 여자 연예인을 찍어다가 대행사와 소행사를 함. 대행사는 전두환, 김재규, 차지철 등 박정희 최측근들도 참가하는 거고 소행사는 그 여자와 박정희 단 둘이서만 했다. 소행사를 마치고 나온 여자 중 일부는 나중에 각하 자지맛 어쩌구 했다가 중앙정보부에 끌려가서 고급 와인을 코로 시음하는 연회를 가졌다. 박정희가 김재규에게 뒈짓당한 일 역시 대행사 중에 벌어진 일로 이때 박정희는 신재순의 보지맛을 보기 직전에 뒈짓했다.

 

박정희새끼가 이런 개지랄 덩어리이니 결국 부마항쟁이 터졌고 김재규 의사가 의거를 안일으켰으면 박정희는 부마대학살을 일으켰을 것이다.

 

나머지 대부분의 대통령들이 이런 천하의 개쓰레기가 아니기 때문에 이승만도 존경하고 김영삼도 존경하고 김대중도 존경하고 노무현도 존경하고 이명박도 존경한다.

 

박정희와 그 떨거지 새끼들만 아니면 다 존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