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모자란 몸으로 군림하메 백성을 먹여살리지 못하여 노약자들을 이런 극한의 상황까지 몰아넣었으니, 이는 내 죄이다."
予以眇身居上, 不能養民使老幼至於此極, 是予之罪也.

 

신라의 제3대 왕이였던 유리 이사금이 했던 말이다.

 

그런데 문재앙은

 

경제가 안좋아졌는데도 이명박ㄹ혜 탓이나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