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정만 되고 아직 반의 반도 집행 안됐다는데? 성과 판단하려면 내년 되어야 하고?

54조가 허공으로 증발했거나 벌써 북으로 넘어갔다고 길길이 뛰는 애들은 뭘 보고 지껄이는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