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의 관계를 어느 정도 희생해가며까지 했는데 결과는 단물만 빨아먹힘 ㄹㅇ 공산당 노예새끼들

중국에게 잘보이면 한국 편 들어준다는 것 자체가 망상이었지

애초에 503은 당대표때부터 이명박이 하는거에 죄다 어깃장만 놨다. 세종시수정안은 아주 절정이었고. 그런애가 이명박이 잘한 외교에 지가 그대로 계승하는걸 부정하는 어깃장으로 시작한게 윤병세같은 노알라때 좌익외교 담당했던 놈불러다가 좌익들의 친중사대주의 전략으로 간거임. 무슨 전략이 있어서가 아니라 자기가 대통령을 해야하는걸 가로챈 이명박이 한것에 어깃장부리는걸로 모든걸 엎어버린게 503 개썅년의 외교다. 그러다보니 중국이 북괴를 왜감싸는지도 모르고 미국과 뭘 연대해야하는지도 몰랐던거야 그러니 당시 윤병세의 외교부일이 외교업무가 아니라 503년 의전이나 신경쓰던 노알라 해외순방과 같아진거지.. 순진이고 뭐고가 있는게 아니라 503년은 이명박이 미워서 어깃장부리는걸로 외교한것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