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사이다

 

이 개그의 포인트는 한국의 브랜드 '칠'성사이다와 북한의 독재자인 김일성의 '일'을 칠성사이다에 '칠'에 대체제로 넣어 비슷한 어감과

정치적인 풍자를 노리는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