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본 제국주의에 열심히 저항하였고 민중들에게 친절하고 청렴해서 국공내전에서 승리한 중화인민공화국

 

현실 : 저항은 개뿔 ㅋㅋㅋ '세력확대에 7할 반장에 2할 반일에 1할'. 속도 국민당 못지않게 썩어빠졌고 국공내전 승리는 좆본이 장제스가 하던 근대화를 전부 갈아엎어 준거랑 장제스의 만주꼬라박때문

 

2. 과거사 깨끗한 독일

 

현실 : 돈많고 힘있는 유대인이랑 유럽국가한테만 굽신굽신 나머지는 나몰라라

 

3. 나치를 청산한 프랑스

 

현실 : 높은놈들은 다 적당히 적당히 계속 자리 지키고 있었고 정작 나치협력자로 몰려서 맞아죽은 다수는 평소에 마을유지나 유력자들한테 밉보인 힘없는 사람들

 

 

 

이 3가지 케이스가 전부 좌파들 프레임 날조에 사용되고 있다는 것은 우연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