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역 개씨발창년들 다 지멋대로야.

 

 

써놓은대로 안읽고 표현 내용 단어 용어 계속 지멋대로 쳐바꾸고

 

 

잘못한 부분 말해도 재통역 안하고

 

 

내가 써놓은걸 통역년이 말하고,

 

 

거기 일본인이 짧게 줄여서 일본어로 다시 말하고.

 

 

이런식으로 하는데.

 

 

내가 쓴것과 다른 내용으로 일본인이 말하는데,

 

 

그럼 통역맡은 지가 내용이 다르다고 말을해야 될거 아니야.

 

 

말도 안하고 그냥 가만히 있어 미친년이.

 

 

전부 다 지멋대로야.

 

 

내가

 

 

"왜 이런 상황이 되어있는건가요"

 

라고 쓴걸

 

"왜 이런일이 일어나는건가요"

 

 

라고 쳐씨부리고

 

내가

 

"더 깊은이유"

 

라고 쓴걸

 

"또 다른이유"

 

라 씨부리고.

 

 

내가

 

"대부분"이라 말한걸

"전부" 라 씨부리고.

 

"무엇을 어떻게 매우 큰역할을 한다는것인가요"

라고 쓴걸

"무엇을 하는가, 어떤 역할을 하는가가 알고싶습니다"

 

이따구로 씨부리고

 

 

뭐 야 이게 도대체

 

전부 다 지멋대로야

 

 

애미창년 개창년 씹창버러지년들이.

 

 

지가 모르는단어면 일본인한테 물어봐서 하던가 사전찾아보던가 해야지

 

지멋대로 다른발음으로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