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장 남베트남 상황이랑 비교함.

 

당시 남베트남은 사회적으로 부정부패가 만연하고, 틈만 나면 군부가 쿠데타 일으켜서 정치적으로 혼란한 상황.

 

더욱이나 북베트남은 호치민 같은 독립운동가들이 세워서 정통성으로 우위.

 

반면 한국은 부정부패가 없는 건 아니지만 당시 남베트남이랑 비교 대상 자체가 안 될 정도로 안정적임.

 

정치적으로 좌우가 싸우지만 서로 테러하는 막장 상황은 절대 안 일어남.

 

군부가 심심하면 쿠데타 일으키는 막장 상황도 아님.

 

더욱이나 대한민국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정통성 계승하고 독립운동가들이 합해서 세운 정권인 반면 북괴 김일성은 어디에서 튀어나온지 아무도 모르는 새끼.

 

가끔 전교조가 북한이 더 정통성 있다고 짖거리지만 솔직히 극렬 좌파분자들 누가 그 말에 동조를 하냐?

 

그리고 당시 남베트남은 워낙 상황 개막장이라서 북베트남이 이상향이라고 선동하면 먹히는데 지금 한국에서 북한이 이상향이라고 선동하면 병신취급당함.

 

촛불시위 조차도 사회주의가 답이라는 피켓 들었던 새끼들 두고두고 까임.

 

종북 통진당조차도 북괴가 못산다는 걸 부정못하고 에베베 거리면서 말을 딴 곳으로 돌릴 정도.

 

더욱이나 남베트남은 워낙 막장이라서 미국이 그냥 질려서 손을 뗀 것인 반면 지금 한국은 정치적으로 딱히 막장도 아니고 동아시아 대중국 견제를 위해서 반드시 확보해야 할 전략적 요충지.

 

매일 코리아 패싱 아가리로만 거리는데 문재앙이 노무현 시절 미국이랑 맘먹으려들다가 개털린 교훈 때문에 트럼프 후장 잘 빨아주고 있어서 미국이 딱히 한국 버려야 할 이유가 없는 상황.

 

걍 존나 너네들은 종북무새, 적화무새짓부터 포기하지 않으면 영원히 문재앙, 더불어터진당한테 정권 내줘야 할거다.

 

외교 정책은 문재인 정권이 북괴한테 너무 굽힌다고 비판을 하면 먹히겠지만 적화론, 종북론으로 국민들 설득 절대 못 할거다.

 

차라리 경제나 존나 뚜까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