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joins.com/article/22991785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은 20일 “안타깝게도 일부 언론에서 간담회의 취지를 ‘친일행위’로 매도하고 있다”며 안타까워했다.  
 
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자유한국당 정당개혁위원회가 개최한 ‘일본 자민당의 정권복귀와 아베 총리 중심의 자민당 우위체제 구축’ 간담회가 ‘친일 행위’라는 비판을 받자 이같이 반박했다.  
 
나 의원은 “일본사례 연구를 통해 한국에 함의를 전달하고자 하는 의도가 친일이라고 할 수 없다”면서 “이는 명백한 왜곡이며, 남북정상회담이라는 대한민국의 중차대한 역사가 쓰이고 있는 이 시점에 더더욱 맞지 않는 억측”이라고 주장했다.

[출처: 중앙일보] 나경원 “간담회 취지 ‘친일 행위’ 매도…안타깝다

 

 

 

 

 

 

 

 

 

 

 

안타깝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