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이토록 열등하고 사악한 민족이 단 한번도 제대로 좆되본적도 없고 도태되지 않고 살아남은데다

 

문명의 모든 혜택과 번영을 공짜로 다 누리고 있는데 분명 겉으로 보기에는 이해 안되는 일이 맞지만

 

어떠한 목적을 위해서 한국인들을 배양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납득이 되기도 한다.

 

원래 제사에 쓰일 양, 염소는 태어날때부터 관리에 들어간다.

 

왜냐하면 흠이 없어야되고 기름지고 살져야 되기 때문이다.

 

한국인종들도 마찬가지로 가장 열등하고 사악한 민족으로 태어났기에

 

제물로 바쳐지기에 매우 적합한 민족이었고 기가막힌 천운빨로 여겨지는 관리들을 통해 여기까지 오게 된 것이다.

 

원래 카르마라는것은 500년이 지난 이후에야 적용되는 경우도 있다.

 

카르마는 무시무시한 결과로 돌아올수록 기간이 길어지는 특징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