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신문 검색하면 10월하순에 부산마산 거리에서 군대가 시외로 철수한다는 기사들이 뜨는데

이는 관공서.자동차 불지르던 부마폭동이 진작에 진압되었다는걸 뜻해

캄보디아 어쩌고는 개재규의 진술일뿐 이를 곧이 믿는 좌빨갱이들 뇌구조가 궁금혀

 

부마폭동이 진압되고 민심이반이 전국으로 번져 4.19처럼 끝났다는 사실이마냥 떠드는데

그렇게치면 마이너스성장에 서울시위로 몸살앓던 80년에 계엄으로 넘긴 사례로 보았뜻이

오히려 2차석유위기를 넘겨 더더욱 존경을 받고있다는 가정도 얼마든지 할수있지

 

가로림만에 20만톤 배가 입항하는 천혜의 조건을 지닌 가로림만에 세계최대급 공단 건설해

경기도에 밀집한 인구를 대거 이동시켜 최대 600만명정도가 이주시킬 프로젝트를 기획하였는데

이게 그대로 실행되었으면 오늘날 1인당 4만5찍고도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