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자체 -> 사회전체

대부분이 거짓 -> 전부 거짓

 

말해도 재통역안하고 씹음.

 

그후에도 또 전부라 바꿈.

 

(말한대로 그대로 전달하지 않고, 자기가 느낀것 & 자기 나름 이해한 것으로 통역)

(재통역 하라고 다시 말해도 재통역 안하고 그냥 자기 느낌에 취해있음. 

지가 통역 잘못한걸 말하는데도 듣지도 않음)

 

 

 

 

 

 

 

이 이름을 내가 만들고 정한것인가요

->

이 이름을 내가 정한것은 아닙니다

 

[자기 생각으로, 자기가 나름 이해한 걸로 문장을 재조립 해서 새롭게 만들어버림.

 계속 이런식으로 통역을 함.]

 

 

 

 

 

 

 

 

 

 

 

모나드에 합쳐지면 -> 모나드에 올라가면

 

더 깊은 이유 -> 또 다른 이유

 

질문 뭔 내용인지 이해 안된다 등

 

 

[그대로 전달 하는게 아니고 자기 생각, 자기가 나름 이해 한걸로

 

재조립하는 식으로 하니 계속 이런식으로 표현 용어 단어 등이 바뀜.

 

질문 내용 이해 못해도 그냥 내가 말한것 그대로 전달하면 되는것임.

 

근데 그럴 필요가 없고, 심지어 그러면 안되는것인데 자기가 이해한것, 자기 생각으로

 

문장 재조립하고, 새로 말 만들고 자신의 필터 거쳐서 통역하니 저런 얘기(이해 안된다)가 나오는 것.]

 

 

 

 

 

 

 

 

 

 

 

"내가 말한것, 쓴것이 내용이 바뀌고 누락된다"  라고 말햇는데 

 

이걸

 

"내가 말하려는것이 제대로 전달이 안되거나... 어쩌고.."

 

이런식으로 말함.

 

이것도 포인트가 어긋나버림.

 

 

 

 

 

초6때 담임교사가

->

학교의 선생은

 

 

내가 써놓은건 당시 내 반의 담임교사 1명을 특정해서 말한것.

학교의 선생 이라 해버리면, 그 학교에 선생이 수십명 이상임.

반 담임 1명 특정해서 말하는게 아닌 게 되어버림.

 

(통역이란게 이런것, 표현 하나 단어 하나 바뀌면 그걸로 내용, 의미가 바뀜. 그러니 정확히 전달해야하는 것임. 

자기 생각 느낌 이해 필터 로 하는게 아니고.) 

 

 

 

 

 

"무엇을 어떻게 매우 큰 역할을 한다는 것인가요"

 

라고 써놓은걸.

 

"무엇을 하는가, 어떤 역할을 하는가가 알고 싶습니다."

 

라고 해버림.

 

계속 자기 생각, 자기 느낌, 자신의 이해, 자신의 필터 로

 

새로 만들고, 누락하고, 첨가하고, 바꾸고, 글 문장 표현등을 새롭게 만들고, 바꿔 버림.

 

 

위에건 "도대체 내가 어떻게 그런걸 한다는거냐" 이런 포인트와 뉘앙스가 중요하게 존재함.

 

아래 멋대로 바꾼 문장은 그런요소가 아예 없고, 그냥 뭘 하는가만 묻는. 이런 문장이 되버림.

 

 

자기 생각 느낌 이해 필터 로 통역을 해버리니 계속 끝없이 이런 일이 일어남.

 

 

 

 

 

 

 

 

같은 주제(테마)에 대해 세부적인 질문 2-3개 한번에 써놓은 경우가 많음.

근데 이걸 1-2개 질문은 누락해버리고, 그중 1개 질문만 해버림.

 

계속 이런식. 

 

 

누락한 질문에 대해, 그 질문 해달라고 얘기하는데 알아먹질 못함.

질문들 써있는것 그대로 다 전달해야 한다. 이런 인식 자체가 없는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