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H사건때 신민당사 점거했는데 대가리에 든거없고 대권에만 눈이먼 땡삼이가 40시간이상 방치했어

때마침 신민당의원 3명이 제출한 총재직박탈안을 법원이 받아들였는데 감정이 격해져 인터뷰에서 박정권을 제어하고 대한원조 중단하란 망언을해서

국회절차를 걸처 의원직 박탈당하니 야당쓰레기들이 사직서 제출해 그 영향으로 부마폭동일어나고 이게 단초가 된건 전부 인정하잖어

 

이게 다 1년전 치러진 78년총선에서 여당이 대패해 국회가 여소야대가 된거야

야당의석이 절반가량 차지해 국민의사가 반영되는건 독재냐

어디처럼 맘에 안드는 투표결과 나오면 무효처리수법 한번도 안하고 국민의사를 존중해 투표를 꼬박하고 결과를 받아들이는건 당시 개발도상국으로선 대단한거아니냐

 

국회를 완벽하게 장악하는동시에 국민투표 안하는 일당독재했으면 틀림없이 자연사했을것은 가정을 넘어서는건

덩샤오핑 장제스 리콴유 아타투르크 마하티르 전부 이 수법으로 천수를 누렸잖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