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예수, 하느님, 부처님 

 

존재하지도 않는데 왜 믿습니까? 

 

종교 믿는 사람들은 일단 의지가 부족한 사람들임. '의지박약자'.

 

정작 믿는 사람들은 '신은 존재한다.' '하느님은 존재한다.' 이렇게 말하는데 '그래? 그려면 어디에 있어? 어디에 존재하냐고? 직접 불러봐바.' 라고 하면

 

이런 식이든 다른 식이든 말을 돌립니다. 우회적으로 반박하는 사람도 있고. 

 

저는 여태까지 살면서 사이비 종교, 이단 종교, 일반 종교 신도들이 그걸 뭐라고 하죠? 예수 믿으세요 하면서 물티슈를 나눠준다던지 사탕을 준다던지 뭐 그런거요.. 이런 행위들 하는 것을 많이 봄. 가만히 옆에 지나가는데 기분 잡쳐요. 어휴 ㅅㅂ... 며칠전에도 그랬고 집 문을 계속 두드림. 저기요 하면서. 교회 아줌마들임. 

 

정말 짜증남.

 

제 주변에는 학교 친구 한명은 교회를 믿는데요. 나중에 알고보니 이단 기독교이더군요. '적그리스도'. 미친....  어쩐지 자꾸 '사탄' 거리는 소리가 자꾸 들리던지... 또 죽을 때 되면 카르마가 쌓인다고 하지를 않나? (카르마는 업을 말합니다.)

 

'신천지'에 들어갔다가 다행히 빠져나온 지인도 봤네요. 그 지인 말로는 다행히 자기는 빠져나왔지만 자기 따라 들어간 사람들은 못 빠져나왔대요. 

 

제가 사는 곳에 '증산도'라는 사이비 종교가 있는데 버젓히 간판 달고 있음. 아 혹시 '구원파' 아시나요? 기독교복음침레회인가? 뉴스에서 들어보셨을 것 같은데... 제가 사는 곳에 천해지라고 유병언이 이끄는 구원파 회사가 있었음. 그 이전에 조선소(중소 조선소에요.)도 있었는데 지금은 바뀌었는데 이전에는 구원파 소유였음.

 

지금 아직도 구원파 신도들 있어요.

 

결론은 종교는 답이 없습니다. 절대 믿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