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개독들을 보면서 느꼇던 불쾌한 감정을 느끼게 만들어줌. 자기들이 이 시대의 미래이자, 정의라는 독선과 엘리트의식이 너무 싫다. 그래서 자기들 빼면 악의 무리다 라는 식인 경우가 많음. 그러면서 자기들이 외치는 대로 바르고, 정의롭게 살면 모르겠는데, 그러면서도 자기 욕망에 매우 충실하게 사니까 뭐하는 놈들이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