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위기때 손에 불이나도록 김대중에게 긴급지원을 바랬지만 

 

무라타증권이 쓴 대우보고서를 보고선 김대중이 매몰차게 거절하고 

 

헐값에 제너럴모터스에게 팔았다가 

 

지금 그 제너럴모터스마져 먹튀하려고 준비중임 

 

10만 인구가 백수되게 된 지금 김우중이라면 어땟을까 생각해보는데,

 

그때 김우중이 돌이라도 수출하겠다 하며 손발 빌때는 

 

매몰차게 거절하던 정부를 어떻게 믿고 대우마냥 

 

사내유보금을 다 털어넣을수가있겠냐???????

 

좀 생각좀 하고 살아봐라 이 문베쉑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