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성이 삽질하기 전부터

주류경제학자들 죄다 경고한 내용임.

근데도 기어이 삽질하다 항아리 밑을 깨놨으니

거기다 퍼붓는다고 항아리가 가득차나?

죄다 줄줄 빠져나가지

 

좆소기업들에 얼마얼마 지원해준다고 또 뻘짓했는데

그게 어디에 어떻게 쓰였는지는 감감무소식이지.

아니 어느 기업이 좆소에서 중견 혹은 대기업으로 올라왔냐?

 

안 건들고 가만히 놔뒀으면 자연스럽게 자리잡아가면서

회복 될 걸 건드려놨으니 개판될 수 밖에

아니면 경제마비시켜서 강제로라도 친북테크 타게 만들게 하기위해

정부차원에서 공작질을 한 거라던지.

 

그래 차라리 장하성이 무식해서 이런 결과를 초래한 거여야 미래가 안 어두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