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자한당은 2월 전당대회 (김병준) vs 6월 전당대회 (전원책) 주장으로 서로 힘겨루기를 하는 인상인데...

 

물론 이건 표면적 이유이고... 사실상 당권을 누가 갖게 되느냐는 주도권 대리 경쟁이죠.

 

여기 사회챈에서 자한당 지지자 또는 미래당을 포함한 범보수 지자분들은 어느 쪽이 맞다고 보는지?

 

전원책을 사퇴시켜서 당내 분란을 수습하고 조기에 전당대회 후 당정비를 하는게 맞을지

 

아니면 전원책 주장대로  전당대회를 미루고 전원책의 헌책을 수용하는게 맞을지?

 

보수지지자 여러분의 의견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