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까지만 해도 호남 vs 영남 대립은 별로 없었고, 지역감정 호소도 자기 지역의 표를 결집시키는 정도였다.

그러나 1969년 10월 13일 경향신문에, 김대중을 비롯한 신민당 의원 6명이 광주 유세에서 표를 얻기 위한 목적으로 '경상도 정권을 타도하자'는 연설을 한 일이 보도되기도 하였다.

이는 지역감정 호소가 타 지역을 저격하는 최초의 사례라 볼 수 있다. 

 

 

 

 

결국 지역감정은 전라도가 조장했다는 결론에 이를수있습니다. 

 

지역감정을 토대로 정치적인 계산을 최초로 한 사람들이 전라도이며 

 

지금도 전라도 토속정당 민주당과 국민의당에 몰빵을 하는 전라도사람들을 보면서

 

계속 지역감정을 조장하는 쪽은 전라도라는 결론에 이를수있습니다.

 

어떻게 김기춘의 초원복국사건을 잘못되었다고 비판 할 수가 있겠습니까? 

 

김기춘의 초원복국 사건은 전라도의 불법행위, 지역감정 조장에 대한 반대급부였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