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드거리가 아니다.

원래부터 쥐꼬리만큼이지만 매년마다 오르고 있던 거고

그걸 장하성이라는 또라이가 비상식적으로 '급'상승 시킨 게 화근이지.

 

솔직히 주52시간 그것도

'저녁있는 삶' ㅇㅈㄹ만 안 떨었어도 넘어가줄 만한 걸

그 드립치다가 욕만 바가지로 쳐 먹지.

 

최저임금 급상승 때문에

경제가 악화되고 취업난이 가속화된 건 맞는데

단지 그 하나만의 문제가 아니다뿐이지

원흉 중의 하나이자 문재앙정권 삽질인 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