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어떨까 하고 몇달만에 들어와 봤는데 다들 떠들고 있는 사실에 대해 받아들이지 못하고 혼자서 ㅂㄷㅂㄷ하면서 꼬추때라고 하시는 분이나, 1개말고 다른 12개는 어떻게 할거냐는 물음에 또 대답 못하시는 분이나 뭐 한분을 지칭하는 거긴 하지만 참 추하네요. 그만큼 대가리 깨졌으면 이제 정신차려야 하지 않을까요? 아, 참고로 저는 13년 12월 입대해 15년도 9월에 전역한 예비군입니다. 그리고 그만큼 대가리들 깨지셨으면 이제는 그만하셔야죠. 딱봐도 아닌건 아닌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