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은 모르겠지만 제 3자에 눈에는 점점 편향 되는 있는 게 느껴진다. 예를 들어 문재인이 너무 북한을 위하고 있는 것 같다라는 사실이 있으면

 

문재인 대통령은 너무 북한을 위하고 있다. (중립)

 

문재인은 북한에 미쳤다.(편향)

 

문재인 대통령은 종북이다. 빼액 (왜곡)

 

보통 이런식으로 나뉘는 데 어째 여긴 다 극단적으로만 가네 ㅋㅋ 사실이 있어도 중립적으로 쓰고 나머지는 보는 사람이 판단해야 하는 데 지들끼리 히히덕 거리면서 자위하니 그게 곱게 보이겠냐?

 

그리고 지들 불쾌하게 만들면 문들문들, 문빠 탈출음 지능순 이러면서 조롱하는 데 정상적인 대화가 되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