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를 나누고 싶으면, 개인 차원에서 나누면 됨.

 

입으로 백만번 아름다운 사회, 함께하는 사회를 외치는 것 보다 본인의 것을 나누면 그런 사회가 됨.

 

나는 복지확대를 외치는 애들은

 

1. 그냥 노예새끼들이라고 보는데, 주관없이 국가가 강제로 개입해서 자신의 것을 나누라는 강제적인 명령을 내리기 전에는 본인의 주관에 따른 자선도 베풀지 못하는 노예새끼들이고

 

2. 답 없는 가식. 사실 그럴 생각 없으면서 착해보이려고 지랄 하는것.

 

3.  거지새끼들. 지들건 나누기 싫고, 남거는 받아다가 자기가 쓰고 싶다.

 

이 3부류에서 벗어나질 않더라. 꼬우면 기부 영수증이라도 인증 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