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자가 경제 개발한다는 명목으로 대기업, 재벌들과  코넥숀을 맺어 일방적으로 돈을 퍼주었고

 

여러 나라에서 개발자금(을 빙자한 개인 비자금, 유흥금)을 뜯어와서 사적 용도와 재벌 좆목질로 여기저기 탕진함.

 

더 웃긴 건, 박정희 씨는 그렇게 돈을 흥청망청 쓰고도 갚을 생각조차 않음.

 

 

결국 이게 나중에 imf라는 큰 부매랑으로 돌아오게 된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