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ver.com/rankingRead.nhn?oid=023&aid=0003411466&ntype=RANKING&backUrl=%2FrankingList.nhn%3Fsid1%3D%26date%3D&light=off

 

얼마 전까진 얘네가 그냥 배후 단체의 지원을 받은 프락치인 줄만 알았는데, 모 사이트의 글에 따르면 이들 중에는 운동권, 흔히 말하는 586 집안 출신도 있다고 함.(물론 배후 단체의 지원을 받은 케이스도 존재.)

 

말 그대로 아빠 엄마 둘 다 운동권 출신인데, 그 기질이 부모 둘 다 강하게 남아서(나이 들으면서 색이 약해지거나, 전향하는 경우도 있지만, 저렇게 강하게 남는 경우도 은근 많다고 함.) 애한테 교육을 시킨다고 함. 태극기를 혐오하고 한반도기를 쓰게 한다던지(대놓고 인공기를 쓰게 하는 건 아니라고 함.), 애국가를 배척한다던지.

 

애가 그대로 배우면 저 기사처럼 되는데, 커가면서 뭔가 좀 잘못되었다 싶은 걸 깨달았다면, 운동권과 586에 대해서는 혐오 감정을 품게 되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