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81126152704380

 

김 대변인은 “청와대 문서에는 ‘문서는 무단으로 복사 반출할 수 없습니다’라는 문구와 ‘the republic of korea’라고 쓰인 워터마크, 그리고 출력한 사람의 이름과 시간이 초단위까지 기재된다”며 “해당 문서는 그런 점에서 청와대의 문서가 아니다”고 설명했다.

 

해석: 우리 청와대 인사가 문건을 외부로 유출했다면, 병신새끼기 때문에 자기를 보호할 일체의 조치. 예를 들면, 출력한 사람의 이름과 시간이 초 단위로 기재된 내용을 숨기기 위해 해당 문건의 내용을 일부 변조해서 재작성하는 행위를 할 생각은 도저히 못했을것이다.

 

국민여러분들은 문재인 정부가 좆병신 빡대가리 아마추어 정부의 인사로 이루어 졌다는 것을 충분히 아는 만큼, 문재인 정부의 내부 유출이라면 반드시 있어야 할 유출자의 실명이 함께 표시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유의 하여, 해당 문건이 가짜라고 생각해 주길 바란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문재인 정부의 인사는 대가리에 좆을 박고 우동사리에는 발수 코팅한 매끈한 무뇌아 인사로 이루어 졌으므로, 절대로 유출자의 실명을 가리기 위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을 것이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