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에서 민주화와 경제화를 이루어보자고 노혁한 사례가 많잖아 근데 민주화는 뭐 정말 민주화 됐냐는 차쳐도(사실 우리나라도 진짜로 민주화 됐냐는 개인적으로는 의문이다) 독재 타도의 성공등으로 민주화 성공은 많잖아 근데 경제화 성공은 별로 없잖아 그런걸 넣고 보면 김대중 선생님 없으셨어도 우리 민족의 동학, 여러 의병등의 여러 역사적 행동을 봐도 민주화는 달성하지 않았을까 그럼 과얀 김대중 선생님이 민주화의 상징이고 민주화를 달성한 만고의 영웅일까?

반면 경제화는 여러 나라가 시도하지만 성공은 겅 없고 유리 역사로도 박통 시기외에 경제의 발전이 눈부신 상황이 없는걸로 보면 박정희 대통령의 어느정도의 공인정해야 되는거 아닐까 민주화에 별 기여 없이 민주화의 아이콘으로 존경받는자와 경제화를 이끌어냈지만 무한히 욕만 먹는자

왠지 씁쓸해서 말야 푸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