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더 멀어져야 할까?

 

정치,경제,문화는 서로 영향을 받으며 함께 움직이는 것 이니 정치가 방향설정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나머지가 따라오겠지.

 

물론 우리에게는 미국이 한자문화권보다 넘사벽으로 중요하긴 한데, 지구상에 나라가 둘 뿐인건 아니니까.

 

어떻게 생각함?

 

지금을 기준으로 미래의, (그러니까 약 30년 후 정도?)대한민국이 한자문화권 국가와 교류를 더 확대해야 할까?

 

아니면 지금보다 더 줄여야 할까? 어떤 방향으로 가는게 50년 후의 대한민국에게 더 도움이 될 꺼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