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곶엔 진짜 없는사람이 없음 극우, 극좌, 일뽕, 종북, 음모론자, 종말론자, 아나키스트, 파시스트, 페미나치등...... 얼마전엔 네오나치도 봤음. 진짜 온갖사람들이 이곶에 모여있어

더 쩔어주는건 이 사람들이 서로 뒤엉켜서 자기들이 더 병신이라는걸 뽐내며 싸우고 있음. 캬 이만한 볼거리가 어디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