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능한 실정을 거듭해 그에 반감을 품은 민심에 역풍을맞아 몰락한 사람인건 변명의여지가없지만

그나마 잘한게 있다면 반역적인 내용으로 오염된 교과서 국정화였어

 

민문연 역사문연 같은 현대사학계의 99%가 적화통일이 평생소원이고 김씨네를 신으로 섬기고

머한은 첨부터 탄생하지 말았어야할 정권이란 신앙이 담긴 빨갱이로 도배되있고

20년전부터 교과서는 이놈들이 학생을 좌빨로 세뇌시키기 위한 내용으로 교육된게 현실

 

이 현상은 5.18폭동영향으로 좌경화된 80년대 대학가로 거슬러 올라가야하는데

50대이하부터 대략 노답으로 보면되고 30대가 가장 좌빨화된 세대야

 

이런 상황서 어떻게 후진국에서나 한다는 정부가 개입하지 않을수가있냐

국정화로 미채택된 상식으로 굳어진 잘못된 역사관을 없애려면 이방법밖에 방도가없지

 

근데 당연히 기존의 빨갱이로 도배된 어용학계와 언론은 당연히 가당찮게 언론과 학문의 자유 정부독재 지랄떨고

선동해대니 이런 세태를 알지도 못하던 세뇌된 얼빠진것들을 해대니 실패할수밖데 더있냐

 

더민당 문재앙포함한 민주팔이들은 거진다 빨갱이로 보면되지 80년대 극렬반미빨갱이짓해서 미국입국 금지된 놈들이 태반이고

10원이라도 북괴에 돈퍼주려 환장한 개념있는 나라였다면 벌써 여러명 총으로 쏴죽었을 놈들인데

이런것들 좋다고하는 40대이하가 어떻게 빨갱이에 오염된 세뇌당한 세대가 아닐수 있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