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na.co.kr/view/AKR20181130168600004?input=tw

 

 

 

예로부터 처벌을 피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공범자를 존나 양산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넥슨이 다람쥐 뿌리 듯 신나게여기저기 뿌렸어야 함.

 

 

교내 1/3이 100점 맞았어봐, 재시험 치루는 선에서 유야무야 넘어갔겠지.

 

 

치사하게 혼자만 100점 맞자고 꽁냥꽁냥대다가 퇴학당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