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 같은 새끼들 다들 남이 시켜야 말하는 새끼더라..ㅋㅋㅋ

 

사챈에 어그로 끌어보자는 새끼들도 딱 지 주인 의견에 안 벗어나고 생각 자체가 없음.

 

집에서는 부모 새끼가 바깥에서는 선생새끼가 하는 소리 그대로 읊고 있네?

 

조금만 파고 들면 지가 뭔 소린지 모름...ㅋㅋㅋ

 

 

시발 남이 사는 인생 애완동물같은 새끼들....ㅋㅋㅋ

 

죽을때까지 노예로 살다가 폐지 줍고 뒤질듯 크크크